잠 못 이룬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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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05-10-26 18: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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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지않아 새벽 닭이 울텐데 아직 잠못들고 어둠속에 잠깐 꾼 꿈보다 더 짧고 더 빨리 지나가버린 반생의 시간들이 우울한 멜로디를 타고 가슴을 적시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2의 인생을 위해 옷매무새 고쳐 일어서 한 걸음씩 걸어야죠. 시간타래가 다 풀릴때까지...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인생이란 지나고 나면, 그냥 후회스럽고 안타깝고,
그런...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사람다움으로 참뜻 안고 살고 싶다-
저에게도 간절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살아야 겠습니다. 차가운 쇠가 손에서 부드러움으로 느껴질 때 까지 말입니다.
많은 의미를 느끼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성하고 다짐도 하며
고운글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수록 정결한 삶을 그리건만
현실은 정 반대방향으로 달려 갑니다.
좋은 글앞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