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황홀한 유혹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7-26 17:32

꽃이 피고...지는,,,,
신비로운 광경을 옆에서 보는 듯 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머물다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27 22:59

김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5월 향기속에 숨은 비수가 가슴을 노리고 있는 것 같군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27 23:37

시 좋습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28 03:23

오랫만에 뵙는군요!
잘 계시는지요?....
(로빈슨 부인의 음악도 좋군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8-01 12:19

오랫만입니다
시인님!!
음악에 어울리는 고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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