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는 가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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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찍은 사진
추천6
댓글목록
김순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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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 마흔
지천명의 나이 오십
세월 흐르고 나이 먹어가는 것은 정한 이치건만
한번쯤 타임 머신을 타고
이팔청춘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꿈 ! 꿈이지요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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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되던 가을을 생각해 보며
감회에 젖어 갑니다
반갑네요 김남희 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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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흔의에 가을을 맞는 시인님의 마음
어떨까요 저도 마흔에 미쳐 가을을 생각 못하였는데요
김효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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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낭만이 가득찬 시향을 닮은 시인님!
가을 코스모스 향기처럼 사랑을 음미하는 저편의
하늘아래서 무언의 잠재력이 솟구친다.
그리고 시집출간식에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