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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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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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005-12-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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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몸부림♣손 갑식
한밤의 고요 속
바다의 몸부림이
기억에서 떠나주질 않는다
그리움이 내리어진 밤
침묵으로 울어대는
어깨의 흐느낌 뿐
돌아설 줄 모르고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너
버려도 버려도 주머니 속 가득한 내 사랑,
쌓이고 또 쌓여만 가는 그리움아
빈 가슴속 영원히 흐느낌으로
몸부림치는 내 사랑아
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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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이대로 창에서 사라집니다,오시는님들 좋은 성탄절 맞이 하십시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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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에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손 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늘 건안.행복하시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진 영상에 감탄하고 갑니다,
손갑식 선생님 행복한 성탄 맞이하셔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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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는데
괜찮은지 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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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영상에 매료되어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 詩 많이 창출하여 빛내 주소서
추운 날씨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즐거운 성탄 주말 맞으소서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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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갑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멋진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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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리플 주신 문우님들께 행복을 축복을 그리고 건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택배로 보내드렸으니 내일 성탄절 이른 새벽에 도착 할것입니다,건강 축복 행복에 이상이 있으면 반품도 가능 합니다,,A/S도 가능 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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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글 뵙고 갑니다..손 시인님!..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밤이 아립니다
고운 성탄의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