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곤 시인의 두번째 시집 출간 소식입니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최성곤 시인의 두번째 시집 출간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22-05-23 14:48

본문

교보문고 주문 바로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411653&orderClick=LEa&Kc=#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한국시 > 현대시

저자소개

저자 : 최성곤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현대문학가＞시인

대표작으로 『노루귀를 만나던 날』 등이 있다.

최성곤의 다른 작품

낮달(그림과 책 시선 225)
10,800원

목차

시인의 말

1부 골목길
어느 순간
마지막 수업
빨간 밥차
네가 받은 계명
어떤 자유
적막
납작만두
백사장에서
엄마 뒷모습
민초의 힘
수업 있는 날
장님인 목사님
참과 거짓
골목길
거미줄
깊이
꼰대
잉어빵
발가락
토요일 수업
슬렁슬렁
끄덕끄덕
이런 노을
·
·
[중략]
·
·
4부 가을 들녘

빨간 단풍
낙엽을 밟으며
금목서
은행나무
이 가을날
다부동 단풍
황금 들녘
나의 가을
가을 시간
들국화
가을 길목
9월 마지막 날
가을 들녘
쑥부쟁이
가을밤 한 노래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7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90	첫 사 랑 댓글+ 6개	이선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6-11-08	0
2689	여기까지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03-15	0
2688	목마른 사랑 따위... 댓글+ 2개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10-05	1
2687	* 角의 포로 * 댓글+ 4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11-13	4
2686	감사의 능력 댓글+ 4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11-15	3
2685	미리오셔서 음식 장만 하시는 문우님들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12-22	1
2684	평창의 하늘 온누리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18-02-25	0
2683	2019년 한국예술인복지 재단 첫 생애 창작물 창작기금 선정이 되신 분들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19-07-04	2
2682	님뿐인가 하노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19-11-22	2
2681	오수관 시인 출간하였습니다. 지난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진입하였습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22-01-31	1
2680	[re] 수줍음 댓글+ 1개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6-01-29	3
2679	한낮의 외로움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6-04-30	3
2678	사랑구름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6-09-30	0
2677	번져야 좋습니다. 댓글+ 1개	전광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6-11-24	0
2676	戀子詩編 [ 5 ] 댓글+ 5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6-11-28	0
2675	나를 닦고 있습니다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7-11-26	4
2674	♣어정쩡한 미소♣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7-12-05	1
2673	선인장 댓글+ 7개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08-01-25	6
2672	봄날 소망 댓글+ 7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02-22	1
2671	참깨 댓글+ 2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9	2006-04-08	7
2670	옥수수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04-10	9
2669	正午(정오)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08-17	0
2668	모 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09-18	3
2667	붉은빛 물안개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12-08	9
2666	느낌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7-01-08	0
2665	가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19-10-02	2
2664	우리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면 안되나 댓글+ 5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03-11	2
2663	맞벌이 낭군의 소원 2 댓글+ 8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04-14	0
2662	망 향 (望鄕)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06-06	0
2661	시인의 마음 댓글+ 6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07-18	0
2660	둥근 달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6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10-10	0
2659	모나리자의 미소 댓글+ 3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6-12-01	4
2658	속삭임 댓글+ 3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8	2006-12-09	5
2657	호수공원에서 댓글+ 1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7-01-06	1
2656	오래간만입니다 댓글+ 1개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07-12-14	1
2655	봄의 향기 댓글+ 2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11	0
2654	봄의 길목에서 국화차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29	0
2653	연꽃 따라 떨어지는 이슬 댓글+ 4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5-10	2
2652	추색(秋色) 댓글+ 2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7	2006-09-12	4
2651	억새꽃 전설 댓글+ 3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10-2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