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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66회 작성일 2006-03-27 21: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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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 영선 시인님!
참
감동과 설렘
그리고
그리움이 묻어있는 시........
골 깊고
물 맑은 강원도에 계신지요....
손 갑식 시인님 마을 근처인지요....
강원도는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
메릴랜드 그 숲에서,
전 정구 드림~~~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밤을 부수어 버렸나요?.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로 들어 가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정갈한
시인님의 글에서 넉넉하고 여유로운 영혼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구요.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정구 선생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메릴랜드~~~사람들의 발길이 아직 드문곳,,그래서 더 좋습니다.전온 선생님의 그 넉넉하시고 여유로운 시심을 배우고 싶습니다..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둔 밤을 쪼개며 웃음으로, 옛날 그 우정으로 그리움이라는 밝은 등불로
영월을 밝혔나 봅니다.....
4월 초순경 저도 고향의 모교에서 중등의 시절로 돌아가 보렵니다..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쏘가리 구워 포식하며
먹을 친구 얼마나 좋은가요.
오늘따라 시인님이 사는 곳이 넘 부럽네요.
잘 지내시지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아름다운 글을 주셨군요
쏘가리 매운탕 맛나죠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 영선 시인님 다녀 갑니다,,,
정신없는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조차도,,!!
권 시인님 집앞 개울이 이렇게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