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임아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임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019-10-05 22:01

본문

사랑하는 당신의 품에 안겨
새끼손가락 걸면서
오랜 세월 같이하자고
맹세를 했건만

철이 없을때 만났던 사랑했던
나에 임
야속하게 먼저 떠난 당신은
이내 가슴에 아픈 그리움으로 남았습니다

살면서 희로애락도 많았지만
지나온 긴 세월만큼 임의 생각은
길고 먼 끝이 없는
사막을 걷는 것처럼
당신에 얼굴 보이지는 않지만

오늘도 가슴 시리도록 임의 생각이
애잔함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했던 나에 임아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었습니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7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47	가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19-10-02	2
2646	개천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9-10-03	2
2645	태풍 미탁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2019-10-03	2
2644	초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9-10-03	3
2643	고추잠자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9-10-03	3
2642	다람쥐의 속삭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2019-10-03	3
2641	님의 얼굴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19-10-04	2
2640	배롱나무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19-10-04	2
2639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9-10-04	2
2638	빛에 대하여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19-10-04	2
2637	님의 얼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19-10-05	2
열람중	새끼 손가락 걸며 약속했던 임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19-10-05	2
2635	부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19-10-05	2
2634	여보 정말 미안했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019-10-05	2
2633	님의 얼굴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19-10-06	2
2632	김영우 시인 개최장 광복회 임시정부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2019-10-06	3
2631	중양절(重陽節,구구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19-10-07	2
2630	핏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9-10-07	2
2629	천만 다행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19-10-07	2
2628	후회하지 마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19-10-07	2
2627	한로寒露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19-10-08	2
2626	하롱베이 연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9-10-08	2
2625	달빛 기억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8	2019-10-08	3
2624	한글날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19-10-09	2
2623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10-09	2
2622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19-10-09	2
2621	나 이대로 바위가 되어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2019-10-09	2
2620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19-10-09	2
2619	난국 수습 국무회의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9-10-09	2
2618	태풍 지난 낙동강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19-10-10	2
2617	(뉴스기사 )서귀포 출신 신순배씨, 월간 시사문단 수필 부문 당선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19-10-10	0
2616	커피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9-10-10	3
2615	자갈치 축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19-10-11	3
2614	들꽃 향기 그윽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9-10-11	2
2613	몰입에 대하여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19-10-11	2
2612	용담초 당신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2019-10-11	2
2611	사모곡思母曲/詩 하종일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9-10-11	2
2610	울 엄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19-10-11	2
2609	호롱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19-10-11	2
2608	부모라는 이름으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9-10-11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