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쟁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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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쟁이의 삶☆ 손 갑식 너무도 멀다 끝 없는 쭉쟁이의 삶 짓눌린 삶에 둔탁 해저만 가는 내 육신 아쉬움의 넋두리 귓전을 맴돈다, 석양의 붉은 노을 새벽의 여명을 탐하듯 내 삶의 소용돌이 넋두리 인생 올 한해로 끝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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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왔다 가는 인생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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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찬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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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소망이 생산적인 바램이 아니라 고달픈 삶의 끝을 말하는 것이 시의 애달픔을 더해 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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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로 끝이나야 하겠죠. 내년부터는 쭉쟁이가 아닌 알곡의 삶을 꼭 사시길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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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것이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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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금년도 며칠이면 끝...
다시 새해가 밝아오겠군요.
아무쪼록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러지시길... ^^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사문단 모든 선생님들~~
다사 다난하던 2005년 잊은듯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승 문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