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낭송을 위한 밤<---사무실 음향 재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641회 작성일 2013-12-23 15:30

본문



작가분들과 의논 나누어 침체된 빈여백을 더이상 방관하지 말자 하여, 내년 부터는 한달에 한 번 시낭송의
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옛날엔 시낭송 녹음위주의 연습이었으나 이제 공연 위주로 나가서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모임이 되자 하여, 오늘 사무실에 시낭송기자재, 특히 음향을 재정비 했습니다. 시낭송 교육 등 제가 이전에 녹음 
위주로 하다보니 식상한 경우가 많더군요.  

앞으로는 재미 있고 영혼을 울릴 수 있는 시의 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의논결과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 경 참여 한 작가분이 이날 각 3편씩 준비 하고. 주위분들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위주의 시낭송의 밤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음향 정비 하고 낭송 마이크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사용 하는 마이크로 교체 하고 스피커 등 앰프를 손 보고 조명 등 
손 보았습니다.

2014년 부턴 의미 있는 모임을 활성화 시켜 오고싶은 문단, 본거지 사무실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 하여야 겠습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부담없게 회비는 밥값정도 1만원으로 하고 식사는 제가 워낙 요리를 좋아라 사무실에서 여류문인들과 힘을 합쳐
해서 준비 할 예정입니다. 식사중 술은 금물이고 술은 모임이 끝나고 개별적으로 하면 될 듯 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새로운 기분으로 시낭송의 밤을 열어간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낭송이 간간히 이뤄줬지만 활기찬 모습을 이룰 낭송의 밤..!!
낭송의 기법과 모임의 활성화를 다시금 기대해 봅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와 문단에서 따스한 문우지정을 느껴보시길....!!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생각입니다
시인이라면 어디에서도 낭송 할 수 있는 한 편의 시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자신있게 낭송 할 수 있는 낭송시 한편을 마련하는 의미와
함께 공존하고 함께 도우며 우리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의 모임, 정말 좋습니다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낯설지 않게 시사문단이 활기찬 모습으로 문단에 우뚝 서 보자구요

매달 셋째주 토요일 4시면 저도 다른일 재처놓고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시사문단 회원님들
그 때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일정은 시인님들의 전체 의견을 들어 좋은 날로 정하면 될것 같고  발행인님의
멋진 아이디어에 큰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5건 47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45
동전의 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2013-12-12 0
2644
화만나 사랑 댓글+ 4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13-12-13 0
2643
맨 윗집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2013-12-15 0
26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8 2013-12-18 0
264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2013-12-21 0
264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0 2013-12-22 0
2639
겨울 雪山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2013-12-22 0
2638
별꽃... 댓글+ 4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3-12-22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2013-12-23 0
2636
땅을 향해간다 댓글+ 1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2013-12-23 0
2635
살아가는 길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13-12-24 0
263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013-12-28 0
2633
눈꽃세상 댓글+ 1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13-12-29 0
2632
공감 댓글+ 1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2013-12-29 0
2631
시선 댓글+ 1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13-12-29 0
2630 no_profile 홍경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13-12-30 0
2629
靑馬의 해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13-12-30 0
262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2014-01-02 0
262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2014-01-02 0
2626
이름 없는 포구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14-01-03 0
2625
새해 아침기도 댓글+ 7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14-01-03 0
262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14-01-03 0
2623
자유 댓글+ 6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14-01-06 0
262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2014-01-07 0
2621
오메가 일출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14-01-08 0
2620
술 먹는 이유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2014-01-08 0
2619
마봉루馬烽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2014-01-10 0
2618
마음만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2014-01-12 0
2617
수제비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14-01-16 0
2616
돌멩이가 되다 댓글+ 7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14-01-17 0
261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2014-01-22 0
2614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2014-01-25 0
2613
지천명 댓글+ 2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14-01-25 0
2612
삶의 파노라마 댓글+ 3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14-01-25 0
2611
스승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2014-01-26 0
26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3 2014-01-26 0
260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2014-01-27 0
260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014-01-28 0
2607
시드는 모습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14-01-31 0
260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14-02-0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