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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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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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6-09-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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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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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시인님. 여류시인의 귀에도 가을의 속삭임을 듣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매년 맞지만, 늘 새롭게 다가오는 가을...가들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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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풍경
그리고 커피 향에 취하여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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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활짝핀 가을이
우리를 정답게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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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활짝핀 산책로를 마냥 거닐고픈 날입니다
그냥 땡땡이 해 버릴까?ㅎㅎ ^^*
건강하시죠?
윤시인님의 맑은 미소가 보고싶기도 하궁~!!
책임져유~~ 내마음 이렇게 싱숭생숭하게 해 놓으셨으니~!~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건필 하셈~~!!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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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모습에 흠뻑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