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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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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010-04-29 07:54

본문

봄의 신부가 되어
고운 길 걷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융단되어
길을 덮었습니다.

꽃샘 바람이
미운 짓을 하였지만

꽃길은
사랑스러웠습니다.

주변에는
어느새  꽃지고 잎나는 

어린 연두빛들이
젊은날의 거울되어
눈물로 그리움을 적십니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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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순애시인님,
오랜만에 시향을 뵙습니다.ㅎㅎ
역시 아름다운 글입니다.
봄 햇살 화려한
오늘 같은 날, 감흥있는 시향
즐기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아름다운 진달래꽃으로 카펬트를 깐  신부입장에
사푼사푼 걸어가는 시인님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신한 진달래처럼 순수하면서도
기품이 있는 산야에 핀꽃 속에  시인님의 환영이 떠오릅니다.
건강 하시지요, 그  아름다웠던 추억을 노래 하면서
남은 여생도  즐겁고 유익한 참꽃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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