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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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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010-11-01 14:42

본문


<시 부문>

라동수 / 갈대  외 2편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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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동수시인님,
환영합니다!!
축하 합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여백 한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으로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로우운 천고마비의 계절에
 <시>신인상을 받게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창작활동을 왕성하게 하시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동수님의 ‘신인문학상’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 카페가 이 [102. 월간 시사문단방]을 개설하여 등단을

적극 안내한, 2007. 12. 1일  이래 약 3년 만에  윤지숙님에 이어

두 번째 문학 동인의 탄생입니다. 그래서 우리 카페의 가족

23,500 명께도 전체메일로 알렸습니다.

 ‘신인문학상’당선을 거듭 축하 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시어
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라동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주옥 같은 작품 발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인사 드렸어야 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더라도 안하는것보다 났다"라는 말을 상기하며
뒤늦게 서툰글을 내세워 내딛는 오늘이 혹시 누군가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 망서렸습니다. 첫걸음이라 낮설지만 여러 선배님들께서 환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차후에도 힘껏 어울릴수 있도록 많은 편달 부탁드리면서 댓글로 힘을 주신 여러 시인님들과 시사문단 관계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동수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많이 쓰시어 문운이 활짝 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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