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180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4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 빈여백동인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02 12:59

윤의정 수필가님! 이동훈 시인님! 오순남 시인님! 이종희 시인님! 김동일 시인님!
최성희 시인님! 윤석영 시인님! 조헌주 시인님! 4월호 신인상 수상 및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10

詩 댓글+ 2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12-01-01

2609

박경리 선생님 문학관을 다녀와서 댓글+ 2개

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2013-04-27

2608

비겁한 사랑 노래 2

2324

2020-12-10

2607

러브레터6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2005-05-18

2606

그것은 사랑이었네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2010-12-24

2605

폭우暴雨 댓글+ 1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2011-07-11

2604

나무 댓글+ 2개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2011-09-16

2603

고마워 댓글+ 10개

2326

2006-03-18

2602

천국 문, 신발장과 슬리퍼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07-08-03

2601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10-07-20

2600

교과교실 컴퓨터 댓글+ 4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11-04-26

2599

도시에 피는 계절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11-04-29

2598

월간 시사문단 2021년 9월호 신인상 발표

2326

2021-08-31

2597

안부 댓글+ 3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2005-04-16

2596

그리움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2005-06-05

2595

세 월 댓글+ 1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2012-01-04

2594

팔팔의 두 얼굴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2013-11-20

2593

화장장에서 댓글+ 5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2016-11-17

2592

세탁(洗濯)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2005-06-30

2591

너에게로 가는 마음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2011-06-08

2590

자화상 댓글+ 1개

2328

2011-06-25

2589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2015-05-29

2588

혜암 하홍준 서재 개방입니다! 댓글+ 4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06-03-31

2587

현항석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2개

2329

2008-05-07

2586

시멘트 전봇대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10-10-14

2585

열대야 공원에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11-06-15

2584

온통 웃을 일이다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12-02-28

2583

진달래

2329

2012-04-01

2582

오늘과 내일의 관계 댓글+ 2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12-09-11

2581

인생은 숫자 2

2329

2021-04-09

2580

미소짓는 사람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05-05-15

2579

< 향기 > - 수필 댓글+ 12개

2330

2006-08-29

2578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07-06-24

2577

여인네의 향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11-09-26

2576

잠든 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12-02-21

2575

합평회 겸 시낭송회를 9월 5일 오후 1시(토요일) 남양주에서 진행합니다 댓글+ 4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15-08-12

2574

봄을 맞으려 댓글+ 4개

2331

2005-04-01

2573

그리움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05-05-22

2572

알듯 하면서 모르는 사람아! 댓글+ 6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06-09-27

2571

미워도 다시 한 번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