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월 22일 낭송의 밤 사진 모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3,648회 작성일 2014-02-22 22:24

본문



2월 22일 오후 4시(토요일) 낭송의 밤을 잘 치렀습니다.

낭송을 마치고 인사동을 좀 거닐면서 문우의 정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저녁 식사는 2014년 1월호 시로 등단 하신 신영일 시인께서 한정식을 대접해주셨다.

감사드립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문단 선배님들과 연륜 선배님들과 함께
문학에 관한 긴 시간을 토로 할 수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새로 등단 하신 신영일 시인님의 문단 첫 나들이
진심으로 반가워 습니다
누추하고 초라해보이는 문단을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해 주셨서 고맙습니다
신영일시인님! 덕분에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광식 시인님 ! 좋은 장소 선정 해주시고 따뜻한 커피 고맙게 잘 마셨습니다
신현철 시인님!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 오셨서 형님 포스로 웃음 짓게 만들어 주셨지요
김석범 시인님! 시낭송 하실때 구수한 사투리 표현으로 작품 살려 맛깔 내 주셨지요 감동!
임원호 수필가님!항시 바쁜 걸음 마다않고 달려와 주셨서 자리 빛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분자 시인님!힘겨운 걸음 마다 않고 달려와 주셨서 반가워습니다
김화순 시인님!멋진 목소리로 시낭송의 절정 꽃을 피워 주셨구요
편집장님! 어머니 같은 자리 펴 주셨서 고맙습니다 애써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발행인님! 어려운 자리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에 응원 보탬답니다 힘내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에서의 낭송의 밤..!!
그리고 오랫만에 들리는 인사동 거리에서 눈동자를 키우며
고풍의 한정식에서 봄의 새싹처럼 입을 내밀고 왔습니다
최근에 등단하신 임원호 작가님의 끊임없는 열정과
금년 1월에 등단하신 신영일 시인께서 참석하셔서
2월 낭송의 밤은 겨울 보내고 봄을 맞이하듯 신풍을 몰고 왔지요
참석하신 모든이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3월 29일 오후 3시 "봄의 손짓"행사로  전국에 계신 그리운 문우님들과
문우지정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문우님들...  3월에 뵈요..!!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자리를 못해서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독감으로 도저히 참석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못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반가운 신해철 시인님
또한 새로 입성하신 선생님들과 인사동 거리를 걸으셨다니 무척 아쉽습니다
3월에는 참석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7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01
마지막 꽃단장 댓글+ 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2014-02-10 0
2600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2014-02-10 0
259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2014-02-10 0
2598
오래된 사과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2014-02-11 0
2597
겨울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14-02-11 0
2596
세치 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4-02-16 0
2595
어머니의 옷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4-02-19 0
2594
몽 매 댓글+ 4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14-02-20 0
2593
검버섯 댓글+ 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14-02-20 0
259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014-02-20 0
2591
살처분 댓글+ 3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14-02-20 0
2590
화장장에서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014-02-21 0
2589
봄이 오고 있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14-02-21 0
열람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9 2014-02-22 0
2587
차이差異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14-02-24 0
2586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14-02-25 0
2585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4-02-25 0
258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14-02-25 0
2583
아카시아 꽃 댓글+ 1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2014-02-25 0
2582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2014-02-25 0
2581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14-02-25 0
2580
아름다움 댓글+ 3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14-02-26 0
2579
나무의 문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14-03-01 0
2578
노동의 꽃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14-03-01 0
2577
세 모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014-03-01 0
257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7 2014-03-03 0
257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2014-03-04 0
2574
노란꽃 댓글+ 5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14-03-05 0
2573
枾 와 詩 댓글+ 3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14-03-06 0
2572
향적봉에 올라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14-03-06 0
257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2014-03-07 0
257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2014-03-07 0
256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014-03-12 0
256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6 2014-03-17 0
2567
노후의 삶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2014-03-17 0
2566
그날이 왔으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14-03-20 0
2565
살아생전 性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2014-03-22 0
2564
불빛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14-03-22 0
2563
음악 분수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2014-03-24 0
2562
대장부 댓글+ 2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14-03-2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