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길 영혼의 길 우리는 끊임없이 길을 갑니다. 인생과 길은 불가분의 관계인가 싶습니다.

  전 온 시인님!

정말 그러네요.
길이 있고 동행자 같이 있으니
어디 까지 여정이 이어 갈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목숨이 붙어 있는한
우리는 길을 가야 하겠지요
행복한 길도 있을 것이고 예기치 못한
흙탕길도 있겠지요
산을 넘는 고난도 있겠지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주말 좋은 시간 길어 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야지요.
힘든 일일수록 성취 후의 보람은 그만큼 클 테니까요. ^^

  길이 있는 한
여정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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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리산에 사는 시인을 생각나게 합니다.
길의 시인...길이 있기에 길위에서 사노라는 ...
전온 선생님!..반갑게 뵙고 갑니다.

  험한 길이네요... 한없이 다가오는 고뇌같은 것이기에..

  그 길을 어찌가야 할까요 이제 반은 온것같은 데
더 열심히 가보렵니다

고운 글 감명 받고 갑니다

  전*온 시인님 그렇군요
우리에겐 각자 다른 길이 있지만 묵묵히 가야겠지요.
종착지를 향하여 가끔 아쉬움에 뒤돌아보며 가야겠지요.
인생의 길을 깊이 생각하며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소서

  전*온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그 숲의 아침 길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가도
만나는 새로운 길
신비로운 길
그 길.............

메릴랜드 그 숲에서,

전 정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