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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풍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897회 작성일 2006-08-14 07:52

본문

내안의 풍금

 

 

시간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안의 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풍금은 시작이 된다.

 

너무 멀리 와 버린 시간이

있어서 그런 걸까

그 시절의 풍금이 변화가

되고 또한 그 안에 있던 추억은

어디로 갔는지 없다.

 

밤이 깊어 가는 지도

모른체 뛰어도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았다.

 

풍경. 그 속에 어쩌면 잊고 있던

모습이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안에 남아있는 내안의 풍금처럼.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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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안의 풍금소리를 들려 줄 수 있는
선생님!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반위에 손을 얹어보는 여유를 주시는 시. 감사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안에 남아있는 내안의 풍금처럼
고운 시간 되시구요 분수대의시원함이 오늘 더위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만이 간직하는.... 나만이 연주 할 수 있는... 나만의 추억을 담은 풍금....
아름답게 향기롭게 풍요롭게 연주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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