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 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185회 작성일 2005-12-12 14:58

본문




★사랑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하 알게모르게 물들어가는일 ㅎ 멋지십니다
고운날 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습니다.
예쁘고 고운 詩입니다.
액자로 잘 만들어 거실에 걸어 놓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적인 詩입니다.
시 잘 감상하고 물러 갑니다.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시화전에 출품했던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저를 버리면......흐르는 물처럼 혼합되어가는..하나로 되어가는 사랑...!!
김희숙 시인님 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가두지 않고
자신을 버리듯이 흐르는 물처럼...
참 고상한 사랑입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 시인님!
언제나 건안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시길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년에 시사문단주최로 대전에서 열렸던 시화전에 걸었던 시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사랑이란 불처럼 타오르는 것도 좋지만
마음 편안하게 조용하게 흐르는 물같은 사랑이
더욱 좋다는 생각에서...^^*
늘 건강하고 고운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마음에 고운 물들이는 것같아 오래 머물게 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과 고운 시에 흠뻑 취합니다.
취해서......미소가 떠오릅니다........미소가 떠오름에 나는 행복합니다.
박희숙 시인님, 불온한 고양이가 요즘 제 밤을 지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읽는 것같아 조심스럽게 살포시....끌어안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살다보니
사랑도 말없이 스며들어가는 것 같드라구요.
시인님의 사랑 새기며
더욱더 밀물처럼 다가가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47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568
그리운사랑 댓글+ 8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5-12-13 0
256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2005-12-13 0
2566
행복 (1) 댓글+ 13
김석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05-12-13 0
2565
얼음목욕 댓글+ 12
박태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47 2005-12-13 0
2564
이 땅에도 댓글+ 1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5-12-13 0
2563
동치미 댓글+ 11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5-12-13 0
25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5-12-13 0
2561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2 2005-12-13 0
2560
사랑의 흔적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7 2005-12-13 4
25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5-12-13 0
255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5-12-13 0
2557
잃어버린 너 댓글+ 9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5-12-13 0
2556
대한민국 토끼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05-12-12 1
2555
사람이냐 개냐? 댓글+ 1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5-12-12 0
2554
"내안에 당신" 댓글+ 16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4 2005-12-12 0
열람중
사 랑 댓글+ 13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5-12-12 0
25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05-12-12 1
2551
12월에는... 댓글+ 1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5-12-12 2
2550
촛농 같은 사랑 댓글+ 9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05-12-12 1
2549
백설의 눈물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3 2005-12-12 0
2548
달빛 가까이 댓글+ 9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05-12-12 0
2547
개꿈 같은 오후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5-12-11 1
2546
동백 댓글+ 5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5-12-11 6
2545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5-12-11 0
2544
달밤(시조) 댓글+ 5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5-12-11 2
2543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5-12-11 1
254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5-12-11 0
254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5-12-10 0
254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12-10 0
2539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8 2005-12-10 0
253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2005-12-10 5
253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2005-12-10 3
253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5-12-10 2
253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2005-12-10 1
2534
불면의 밤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12-10 7
253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2005-12-10 0
25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5-12-10 2
253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2005-12-10 0
253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005-12-10 0
252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05-12-1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