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연수리에 눈이 내린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5-12-09 19:21

본문

-연수리에 눈이 내린날-



연수리에

눈이 내린다.

배추뿌리

몇알 남은

내 뜨락 바람밭에..

눈이 내린다.


내집


빨간 지붕

하얀눈이 쌓이면...

내일 아침...

까치소리


행여

반가운

님 올시라...

처마밑 고드름

방울 방울

땅바닥에

배꼽을 판다..

.................

그림 : 백영

글 : 살구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7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554
12월에는... 댓글+ 1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05-12-12 2
2553
촛농 같은 사랑 댓글+ 9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2-12 1
2552
백설의 눈물 댓글+ 4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3 2005-12-12 0
2551
달빛 가까이 댓글+ 9개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5-12-12 0
2550
개꿈 같은 오후 댓글+ 9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05-12-11 1
2549
동백 댓글+ 5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05-12-11 6
2548
◇※ 커다란 그리움 하나 ※◇ 댓글+ 3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12-11 0
2547
달밤(시조) 댓글+ 5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5-12-11 2
2546
사랑 그 원초적인 것 댓글+ 10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5-12-11 1
2545
입구 출구 入口 出口 댓글+ 6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5-12-11 0
2544
이 많은 굴(통영에서 공수된)을 우짜나!~~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5-12-10 0
2543
(기타 글) 인연을 생각한다 댓글+ 5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005-12-10 0
2542
건방진 토끼 이야기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2005-12-10 5
2541
겨울에는 동치미에 찐고구마를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5-12-10 3
2540
격랑(激浪)위의 태양은 두 개다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5-12-10 2
2539
[수필]지문(指紋)없는 애국자들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5-12-10 1
2538
불면의 밤 댓글+ 8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5-12-10 7
2537
미나/지금처럼만 댓글+ 2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05-12-10 0
2536
답변글 [re] 미나/지금처럼만 (용담 초 이야기) 댓글+ 3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24 2005-12-10 0
2535
내일..망년회 준비를 위한 임시모임이 있습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05-12-10 2
2534
<font color=green>[알림]</fonT>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시창작 공부 첫번째 모임 내일 입니다. 댓글+ 19개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2005-11-28 6
2533
이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낭송시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05-12-10 0
2532
인사동에서 박기준 시인님이 찍어 주신 사진 한 장-천 번의 키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5-12-10 0
2531
침묵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7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5-12-10 0
2530
꽃들아 봄에 놀자! 댓글+ 7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2005-12-10 6
2529
천사의미소(1, 2, 3부) //생활수기 댓글+ 3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12-10 0
2528
살구꽃이 피던 자리 댓글+ 6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05-12-09 0
2527
지금 댓글+ 10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2-09 11
열람중
연수리에 눈이 내린날 댓글+ 4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5-12-09 0
2525
열두 달의 마지막 달 댓글+ 9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5-12-09 0
2524
잊었던 사람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5-12-09 0
2523
바해는 목하열애중 댓글+ 8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5-12-09 0
2522
사랑이란 댓글+ 1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1 2005-12-09 0
2521
호리병 속에 담은 삶 댓글+ 10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5-12-09 4
2520
가슴 시린 겨울 댓글+ 10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5-12-08 0
2519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2005-12-08 0
2518
필요 하다고 생각 되기에..... 댓글+ 10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5-12-08 0
2517
기브 앤 테이크 댓글+ 10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5-12-08 1
2516
이승하 서재입니다 주소줄이 잘못되어 다시올립니다 댓글+ 5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1 2005-12-08 8
251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댓글+ 10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005-12-0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