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그리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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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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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과 함께
뽀얗게 밤을 지새우며
그리움을 하나 둘 수 놓아갑니다,/ 겨울 밤의 별들은 유난히 아름답지요.
그리움 찾아나서는...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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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내려 가슴에 영롱한 꽃들로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모으다 보면 그리움은 없어질 겁니다.
원주 치악산 기슭 무척 춥겠네요 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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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사라지는 별빛같은 그리움 ...또 내일이면 다시금 다가오는 그 그리움 어찌할꼬....
마음의 밭에 그리움만 가득 쌓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