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간 시사문단 북한강문학제 시상식- 5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22년 월간 시사문단 북한강문학제 시상식- 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54회 작성일 2022-11-07 12:00

본문

좋은 날에 이렇게 많이 참석하여 주시고, 즐겁게 행사를 마치게 되어서 기쁩니다.

참석한 작가님들과 가족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월간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7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91	매화의 추억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05	0
2490	봄볕 좋은 날 댓글+ 4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12	4
2489	나의 여자 친구-2 댓글+ 2개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5-12	9
2488	관조 댓글+ 9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7-28	0
2487	불볕 댓글+ 7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8-07	0
2486	그리운 어머니 댓글+ 5개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7	2006-10-08	1
2485	갈등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7	2006-10-14	0
2484	허공에 없이 있는 영혼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7	2006-10-14	0
2483	부+부 = (뿌)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11-25	1
2482	다육이 사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19-07-31	4
2481	낙동강 물새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19-10-31	2
2480	시사전 풍경 하나 (1) 댓글+ 9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6-04-03	0
2479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6-10-28	1
2478	풍경 댓글+ 4개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7-09-21	0
2477	편지 댓글+ 5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7-10-17	0
2476	어느 날 댓글+ 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8-01-06	3
2475	바람이 배낭을 메고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19-09-16	3
2474	행복나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19-11-17	2
2473	불이냐, 칼이냐 댓글+ 8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06-04-25	0
2472	월사금 이야기 ㅡ 5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06-07-31	0
2471	고향의 부모님 댓글+ 8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5	2006-08-08	1
2470	◈자신만의 율법을 만들어라!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07-10-11	0
2469	사랑의 길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17-09-15	0
2468	때로는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21-05-31	1
2467	7월의 풍광 #6 댓글+ 3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6-07-11	5
2466	아버지 댓글+ 4개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6-09-18	0
2465	그대 있음에 댓글+ 2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6-11-28	4
2464	기도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14	2006-12-25	0
2463	애욕을 넘어서 댓글+ 5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07-11-03	4
2462	늦가을 단비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15-11-15	0
2461	시간의 과거속에 꿀꿀이 죽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18-02-15	0
2460	봄에 묻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18-04-24	0
2459	귀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18-06-11	0
2458	우리들은 밤이 되면 습관처럼 집으로 향한다.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019-07-26	4
2457	그 흐름 속에 댓글+ 2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6-09-27	0
2456	가을 하늘 댓글+ 5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3	2006-10-12	0
2455	가을비를 기다리는 것들 댓글+ 3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3	2006-10-30	0
2454	살기 좋은 내 고향 댓글+ 4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6-12-19	0
2453	말 수 적게 사랑합시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7-10-26	4
2452	봄 댓글+ 7개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8-02-19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