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방 장 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06-12-21 20:16

본문

산아 산아 방장 산아
이 봉도 곱거니와
저 봉은 더 곱거니
아마
애기 단풍 매력으로 보는데
겨울 설화 꽃은
더 매력 있어보인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러네요 겨울산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시골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눈 내린 논밭에 발자욱을보니 ..정겹습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7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90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20-05-25 1
2489
불이냐, 칼이냐 댓글+ 8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06-04-25 0
2488
그 흐름 속에 댓글+ 2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06-09-27 0
2487
작은 사랑 하나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06-11-21 0
2486
멍울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06-12-07 0
2485
새야 어서 나오렴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07-12-25 5
2484
벌초하는 날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19-08-30 5
2483
2年 같은 댓글+ 5개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02-07 5
2482
언니는 두 얼굴 댓글+ 10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02-10 4
2481
열정 댓글+ 6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02-22 1
2480
허무2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07-04 1
2479
집중 호우 댓글+ 8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05 2006-07-20 0
2478
갈등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05 2006-10-14 0
2477
가을 빛 하루 댓글+ 4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6-10-25 0
2476
가을비를 기다리는 것들 댓글+ 3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05 2006-10-30 0
2475
편지 댓글+ 2개
임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7-09-18 1
2474
통째로 주은(主恩) 공짜 댓글+ 3개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7-11-29 1
2473
동백 댓글+ 5개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8-03-11 5
2472
봄나물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08-03-14 3
2471
다육이 사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19-07-31 4
2470
광복의 함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19-08-15 3
2469
욕실 매트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22-09-29 0
2468
한 모금의 커피에도 댓글+ 10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04 2006-05-28 0
2467
청계천의 달밤 댓글+ 10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6-06-26 2
2466
7월의 풍광 #6 댓글+ 3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6-07-11 5
2465
나팔꽃/2 댓글+ 9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6-09-12 0
2464
가을 하늘 댓글+ 5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04 2006-10-12 0
2463
추 억 댓글+ 4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6-12-09 5
2462
文峰을 向하여 댓글+ 6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04 2006-12-15 2
2461
바둑판에서 생긴 일1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7-01-10 0
2460
푸르른 날 댓글+ 7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7-10-10 5
2459
야제조(夜啼鳥) 댓글+ 2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8-01-03 2
2458
길고양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19-01-09 0
2457
자욱한 물안개 야성은 살아나고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04-25 0
2456
낭송시 신청해 주세요 댓글+ 3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07-01 0
2455
양파.2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08-07 0
2454
내안의 풍금 댓글+ 5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08-14 2
2453
가을 오는 소리 댓글+ 4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10-26 0
열람중
방 장 산 댓글+ 2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6-12-21 0
2451
멍에 댓글+ 3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2007-11-29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