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장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65회 작성일 2007-11-20 20:23

본문

- 김장철 -


추위가 찾아왔어요
첫눈이 온다구요

어머니의 손길이
바빠지는 군요

속이 실한 배추고르시랴
좋은 양념 싸게 사시랴
장사꾼과 실랑이가 밉지않군요

어머니는 사랑스런 가족 생각에
김장을 담그시며

오늘도
한국의
과학의 맛을
실현하십니다.


 07. 11/20 불의날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민들의  식량이  되어 온  김치가
그렇게  정성과 손맛으로  익어 가면
온  겨울  식솔들의  끼니가  되곤  했지요.

한 겨울에  먹는  김치맛이  생각 납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만 해놔도 월동준비 다 끝낸 기분이랍니다 주부는.......저도 50포기 김장 벌써 담았는데
몰랐네요. 과학의 맛을 실현했다는 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7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81
신비한 자태 댓글+ 5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80 2008-03-28 4
248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8-03-21 0
247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8-07-08 0
2478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8-07-22 0
2477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8-10-30 0
2476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9-05-30 0
2475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06-06-19 0
2474
답변글 해를 바라며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06-07-20 0
2473
단 골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06-08-18 0
247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18-11-13 0
2471
길고양이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19-01-09 0
247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19-07-23 2
2469
환장하겠네, 댓글+ 2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04-10 0
2468
욕망 댓글+ 4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05-24 0
2467
8월의 서정 #7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08-14 0
246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08-19 0
24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12-18 4
2464
시에서 정치를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12-22 1
246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16-03-04 0
246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18-07-20 0
246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19-07-29 3
2460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06-03-15 0
2459
안녕하세요.. 댓글+ 8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06-03-23 0
2458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06-06-23 0
2457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06-10-07 1
2456
그대 생각 댓글+ 8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77 2006-10-09 0
2455
촬영소-2 댓글+ 3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07-01-10 1
245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5-11-25 0
245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8-07-23 0
245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8-11-12 0
245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05-25 0
2450
푸른꿈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06-25 3
2449
어느 날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07-31 0
2448
가을맞이 댓글+ 5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76 2006-09-04 0
2447
아침을 열며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09-16 0
2446
생명과의 싸움 댓글+ 3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12-01 0
2445
설원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6-12-26 1
2444
바람 너울 댓글+ 6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08-01-05 6
2443
초가을 단상 댓글+ 2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15-09-23 0
244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2015-12-28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