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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특집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341회 작성일 2011-08-24 16:51

본문

안녕하세요? 월간시사문단 100호 특집에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박영희입니다.
선배님들이 잘 닦아 놓으신 신작로에 그저 편안하게 달리기만 하면 될 것 같은 안락함이 전해집니다.
이제 출발하는 새내기 후배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선배님들의 후원에 힘입어 졸필이나마 제 글도 올릴 생각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어리둥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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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박영희 작가님.!
특별히 시사문단 100호를 맞이하여 신인상에 특선됨을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함께 같이 발자국을 맞출 수필작가로서 더욱 반가움이 앞섭니다.
이번 저의 수필집이 출판 (9-10월)중입니다.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시사문단 한 가족으로서 문단활동에 적극 동참하실것을 바라며 행복을 나누고저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100호 특집호의 영광스런 달에 등단하신 박영희 작가님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
많은 작품 뵙기를 기대하며, 또한 문단의 크고 작은 행사에에도 꼭 참석하시어
많이 뵙기를 청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시사문단100호 신인상을 받게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친정엄마의 예금통장> 손에 잡힐 듯이 바로 앞에서 일어나는 엄마의 이야기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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