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라산에도 봄은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56회 작성일 2005-04-01 14:48

본문


12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의 봄은 한라산에서 부터 오나 봅니다.
오늘 산에서 내려온 봄이
제 집 마당에 머무른 듯 목련꽃이 내일은 필 듯 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선생님!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직은 아니지만
진달래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김선생님 모습이 진달래와 잘 어우러 짐을 느낍니다.
한라산에 봄향기 즐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7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51
남대문을 열어라, 동대문은 닫혀있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4-09-01 0
2450
봄이 오는 소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20-02-01 1
2449
눈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20-03-01 1
2448
고장난 기계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20-09-09 1
2447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5-07-19 1
2446
경마장 가던 날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07-07-24 0
2445
은어 댓글+ 1개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11-07-13 0
2444
線의 秘密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14-07-31 0
2443
딱새우 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20-11-05 1
2442
마지막 한송이 감잎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2020-12-03 1
2441
성선설과 성악설, 지금 세상은?! 댓글+ 3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7-04-13 1
2440
달리는 궁전에서 - 시 . 낭송 / 최승혁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9-07-15 2
2439
울고 싶은 하늘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1-11-28 0
2438
노후의 삶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4-03-17 0
2437
월간 시사문단 2014년 10월호(통권 13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4-09-04 0
2436
저에게 겸허를! 댓글+ 11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5-08-18 1
2435
'무릎 꿇은 여교사' 판결을 보고 - <수필> 댓글+ 3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6-09-18 1
2434
봄비의 연가 (시 장윤숙 . 낭송 한미혜) 댓글+ 7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7-03-03 5
2433
올무에 따라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11-06-27 0
2432
法院 앞 목련꽃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16-09-06 0
2431
똥 이야기-수필 댓글+ 7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6-06-10 0
2430
월간 시사문단 2007년 7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댓글+ 1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7-06-29 13
2429
오늘과 내일의 관계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12-09-11 0
2428
법원 앞 비둘기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14-08-09 0
2427
그림자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5-06-15 3
2426
무릉도원(武陵桃源) 댓글+ 5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5-07-12 7
2425
초겨울 아침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11-11-22 0
2424
의자왕과 삼천 궁녀는 억울하다. 댓글+ 10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8-11 7
2423
< 익어감에 대하여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7-01-14 2
2422
마라도 연가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12-01-10 0
2421
사랑노래
no_profile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5-04-16 2
2420
커 피 댓글+ 10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5-06-16 3
2419
< 감춘 손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7-04-20 2
2418
월간 시사문단(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현재 출간준비중인 작가분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7-06-12 1
2417
우산 단추와 찍찍이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9-10-28 5
2416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16-07-12 0
2415
알파 & 오메가 댓글+ 4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2005-03-26 4
2414
오늘 김석범 시인님께서 사무소에 방문 하셨습니다. 인사 말씀.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2005-05-10 3
2413
사랑하는 만큼 댓글+ 1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75 2005-06-06 2
2412
여름 일기 댓글+ 4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75 2005-07-23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