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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계 하는날 (유모어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440회 작성일 2005-11-29 09:14

본문

폭소 계 하는날

      지은숙

팔일, 십 팔일
이십 팔일은
폭소 계 하는 날

으-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

전국의 원로 열세 명이 무조건
그 날 전화 걸어 그냥

으- 하하 으- 하하하하하

빨강양말에 팬티도 빨간색 입고 다닌다고
자랑하는 멋쟁이 시내 모모 화랑 사장
으- 하하하하 으-하하하하

아직 덜 늙은 사람만
슬며시 웃음 옆으로 새 는
음마야 ~
이-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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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문화계 원로들의 모임에서
운전기사 노릇 하다가
귀동냥 한 이야기 입니다..
^*^
한때는 내노라하는 최고의 지성인, 그분들의 남은 삶에
저런 의미를 두고 살더군요..
생각이 참 많은 하루였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 모임이 8, 18, 28, 계 모임이 많군요
돌아가며 먹자 계 인듯 하고요.
원래 화가들 괴짜 양반 많습니다.
우리 친구도 그런걸요 나도 웃고 갑니다, 푸-하하하
추운 날씨 건승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드시면 그게  낙이 되는 모양 입니다.
젊은  사람이야  뭐그래!!.  그러지만  늙어지면
웃음 웃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 더라구요.ㅎㅎ
머물다  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나 직업 또는 성별의 구별 없이 오직 마음만으로 맺어진 모임인 것 같군요.
가슴을 활짝 열고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긑나는 즐거운 마당이 솟아나는 힘의 결집장이 되겠군요. 즐겁습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전기사 노릇 하다가 귀동냥 한 이야기 ......지 시인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글 뵙습니다.}
.....................
잘 계시지요?....마산 시민들께 안부 전해 주십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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