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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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태구님의 댓글
박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월 일까요??/ ...
아니군요 세월은
사랑의 조각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덮어 버리는 것이군요...
이 새벽에 쓸쓸한 짧은 시 한편
가슴아리는 愛....
행복 하십시요...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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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속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붙일 길은 없더라도
세월이 약이란 말을 믿고 싶네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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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 인간에게 망각의 선물울 주셨지요.
괴로움이 넘치면 자동으로 망각의 기계가 작동 되도록 설정되어 있어요.
찾아 보세요. 혹 잊고계신지?.ㅎㅎ
모임에서 두자매께서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혹 몸살이라도?.
고마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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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 영원히 가슴속에서 간직되겠지요... 그날 뵈어서 반가웠고요
행사 및 음식준비에 감사드립니다 ... ^*^~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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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붙여주겠지요 기다리다보면,
건축가 조각가들 참 많은데....
조약돌인 줄 알았는데 조각돌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