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연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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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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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라 천리길 사이에 두고 한양 과거보러 올라온 낭군이 과거 낙방후
멀리 있는 낭자에게 보내는 애뜻한 戀書 같습니다 그려
늘 좋은 시심과 영상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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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가슴이 진주에 계시는 걸
어떻게 아셨을까요? ㅎㅎㅎ
홍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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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깊은 시심에 감명을 받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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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밤을 지새우며/울려 퍼지네....그 길 산책하구 싶다...ㅎㅎㅎ
제 궁금 속 한 자리...강현태 시인님...있어라...^^....ㅎㅎㅎ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ㅎㅎㅎ...ㅎ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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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밤을 사랑으로 지새우는 간절함이 가득하네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현태시인님 그렇게 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빕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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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남은 가슴이 또다른 분신의 가슴을 애타게 그리워 합니다.
그 외로움과 애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시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 저려옴은 왜인지요? ㅎㅎ
강현태 시인님, 외로움에 떠시다가 감기 몸살 걸릴까 걱정입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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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잔함이 느껴지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과 건필을 기원하면서...^^*
행복하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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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눠 주시고
격려.응원해 주신 모든 동인님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냥 따뜻하고 기쁜 그런 날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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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글이 떠오릅니다. 제 젊은 시절에 늘 마음에 넣어 두었던 말입니다.
[사랑이란 영혼이 영혼을 당기고 육체가 육체를 당기는 힘]이라는 것 말입니다.
강현태 시인님의 시에서 헤르만 헤세의 사랑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좋은 시 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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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좋은 시상에 머물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더욱더욱 정진하시어 좋은글 많이많이 창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하소서.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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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감상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슬퍼지는군요.
지금 슬퍼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던 일 마저 해야하는 데...
고향분 나타나니 반가운 마음에...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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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님,
전 온 선생님,
정해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정 시인님, 고향 분이라니 참 반갑습니다.
제 고향엔 올해 84세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달포에 한 번 꼭 뵙고는 있으나
불효가 막심합니다.
세 분 님께서도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한 가슴과 또 한가슴이 만나 비로소 하나가 되느것인가봅니다.
강현태 선생님 머물다 쉬어갑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