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동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847회 작성일 2006-11-30 10:48

본문
  • 동행 - 김춘희 하늘에는 별님이 속삭이고 강에는 강물이 포옹하듯이 당신 곁에는 파닥이는 순수가 있습니다 하늘에는 달님이 유혹하고 바다에는 섬이 몸짓하듯이 당신 곁에는 끝없이 솟구치는 열정이 있습니다 바람이 사막에 옮겨 놓아도 태풍이 무인도에 가둬 두어도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르듯이 사랑도 뜨겁게 흐르고 있습니다.
music01.gif♬배경음악:Ebony Eyes(검은 눈동자)/ Bob Welch♬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그렇지요 인간과 자연은 함께 동행해야 되지요
사람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야겠네요
아름다운 詩 동행하다 갑니다

허애란님의 댓글

허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같이 동행해요.......
뜨거운 사랑과 뜨거운 피
무인도의 태풍도 끄덕 없겠죠?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7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327
無限疾走 댓글+ 4개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6-22 0
2326
뒷동산에서 그들의 섹스를 보았다(제목과 사진을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06-23 4
2325
詩人의 房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48 2006-09-15 0
열람중
동행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6-11-30 1
2323
水魔 댓글+ 5개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7-10-04 0
2322
슬퍼해야 하나 기뻐해야 하는가?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7-12-20 5
2321
잠잠 댓글+ 2개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08-02-27 2
2320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3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6-09-27 0
2319
북한강 문학제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9-10-28 3
2318
시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20-03-19 1
2317
2022년 1월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와 네이버 베스터셀러 딱지 획득하신 문쾌식/김난영/부부시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22-01-11 0
2316
중도일보 - 정혜령 작가, 제19회 풀잎문학상 대상 수상 (joongdo.co.kr)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22-11-13 0
2315
눈빛을 주어도 좋으리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4-10 1
2314
빛의 여행. 댓글+ 5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4-29 0
2313
토요일 오전 산에올라 보니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4-29 0
2312
인사 드립니다 댓글+ 9개
류 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6-29 0
2311
일상속의 탈출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8-02 0
2310
검붉은 일출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12-13 0
2309
돈맛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7-09-07 1
2308
봄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8-03-03 3
2307
-영상시- 나 가련다, 동해로 /시 신현철/낭송 이지윤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15-11-19 0
2306
개망초 밭은 흐르는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18-05-31 0
2305
가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18-11-20 0
2304
다육이 사연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19-07-31 4
2303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20-05-25 1
2302
김현수 시인님 네번째 시집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21-09-02 0
2301
바람개비 댓글+ 2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4-10 4
2300
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6-03 0
2299
고심(苦心)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6-26 2
2298
가을 나무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9-25 0
2297
놓지 않으리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10-12 3
2296
상처 댓글+ 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12-01 0
2295
먹갈치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19-07-22 4
2294
홀로서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18-06-22 0
2293
대리 기사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19-01-12 0
2292
죽은 자의 땅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4-29 1
2291
사랑 어미 댓글+ 1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05-15 0
2290
대천만 철새 댓글+ 4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10-19 0
2289
죽은 시계를 살리며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12-08 0
2288
크리스마스 츄리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006-12-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