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하늘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통곡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 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2005-10-29 20:07

본문

통곡의 하늘

글/(賢彬)최상효

젯빛 하늘
암흑 담고
한 가닥
빛 줄 막아
눈멀게 한다

가을은 떠나려하고
낙엽마저 이별하니

온갖
무성함이 폐허로
변모

보내야 하는
서러움인가
슬픔의 눈물
쏟아내기 시작

밝은 태양
빛 보지 못하게
보자기로 둥둥 덮어
아픔 견디지 못해
통곡하고 있구나

추천3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569	고향에 대한 끝없는 향수 (연어를 읽고서) 댓글+ 5개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2005-10-27	6
19568	아들 딸에게 댓글+ 9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10-27	2
19567	낙엽이 비에 젖으면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2005-10-27	7
19566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05-10-27	3
19565	나의 사랑으로 댓글+ 7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63	2005-10-27	5
19564	가을 잎새 미련만 남겨 놓고 댓글+ 7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5-10-27	1
19563	천상에서 다시 만나 사랑 할 연인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2	2005-10-27	2
19562	폭풍속으로 댓글+ 7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10-27	3
19561	각 지방에 원로문인들의 문학사 이야기 취재에 관해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2005-10-27	0
19560	사형 집행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5-10-27	1
19559	경호강(山淸)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5-10-27	1
19558	부자게 꽃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0-27	2
19557	살아간다는 것은/박 영실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2005-10-27	9
19556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6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5-10-27	3
19555	가을의 끝 자락에 서서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2005-10-27	8
19554	MBC 시민기자 당선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05-10-27	7
19553	[하늘이 사람처럼 맑게 보일때가 있다..] 교도소에서 온 세번째 편지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2005-10-28	3
19552	개똥지빠귀의 노래 - 그리움을 가랑니처럼 깨어무는 가을, 그 별리別離의 정한情恨을 담은 박정렬의 詩, <月峰山> 댓글+ 5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15	2005-10-28	2
19551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댓글+ 3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5-10-28	2
19550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2005-10-28	2
19549	시인의 아내는 댓글+ 7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5-10-28	3
19548	한국일보사 찾아가는 지도 댓글+ 3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10-28	6
19547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수상 -- 제주도지사 축전 댓글+ 3개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5-10-28	1
19546	윤회의 연가 댓글+ 2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0-28	1
19545	제주군수님께서 강연옥시인님께 보내온 축전입니다. 댓글+ 3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05-10-28	36
19544	내일 문학식에 사인회로 후원으로 나누어질 시집 입니다.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05-10-28	3
19543	한국일보 뉴스속보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2005-10-28	13
19542	한국일보에 많이본 뉴스 4위 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5-10-28	2
19541	시사문단 29일 행사, 다음(daum)최신 뉴스 입니다 댓글+ 3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5-10-28	3
19540	한국 아이닷컴 , 29일 시사문단 행사 최신 뉴스 입니다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05-10-28	3
19539	한국일보, 29일 시사문단 행사 최신 뉴스 입니다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05-10-28	9
19538	정성 댓글+ 9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005-10-28	0
19537	네이버, 29일 시사문단 행사 최신 뉴스 입니다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05-10-28	6
19536	<font color="red">속보- 실시간 2005년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시상식 인터넷 방송On-Air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5-10-29	0
19535	메뉴얼 조정이 있었습니다.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2005-10-29	0
19534	숲과 나무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5-10-29	1
19533	언제든지 당신옆에서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4	2005-10-29	4
열람중	통곡의 하늘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4	2005-10-29	3
19531	사랑속에 또 다른 사랑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02	2005-10-30	11
19530	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5-10-30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