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005-10-30 12:41 본문 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값비싸게 치장을하지 않아도그대의 가치는얼마나 될까날아가는 새들은가벼워서날아 가는가그러면 어떠리나의 이름은시인의이름표를 달고창공을오르기 보다내려가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내려가면 얼마나 내려가야지알 수 가 있나그래도 좋다돈도 명예도 한순간 일껄늘 내려놓고 싶은 마음으로 살자그대 이름은시인이여라 추천8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30 16:08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30 16:08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