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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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물이야
강물이 채워 주면 그만이고
넘치는 욕심이야
퍼내면 그만이지만
갈증나는 내사랑은
무엇으로 달랠까나.
080216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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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내어도 다시 차는 욕심처럼
갈증나는 사랑도 비오듯 해갈이 될 때가 꼭 있지요.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김효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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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시인님! **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자주 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치는 욕심이야 퍼주면 그만이지"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겠지요?
항상 건필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음 재회를 기다리면서 ~~~~ 살롬!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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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나는 내 사랑!
아~~~ 갈증날 때 해결하려 평소때는 참는 콜라 한 잔 !
사랑 그 학문에도
포근하게 해갈시켜 줄
그 것을 찾는 사람을 시인이라고 명명합니다
그대를~~~
이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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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댓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합니다
쐬기 같이 좋은 글 즐감 하였습니다
시인님 항상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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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갈증을 저도 느끼나 봅니다.
술목이 마르군요.^^*
술목을 적시며 그리운 시어를 낚아 보렵니다.^^*
고은 글 뵙고 갑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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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시인님 오래간만에 댓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글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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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가슴이 조금 아프네요
시인의 마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