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둔 시작(詩作)들의 환상(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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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396회 작성일 2005-06-05 23:30본문
아직 뭐가 뭔지 잘모르는 햇병아리임에 틀림 없는데
어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감히 이자리를 노크합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작가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큰 세상
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벌써부터 시사문단속에서 가슴을 설레
이게 합니다
심사 해주시느라 열정하신 이수화 선생님, 김창직선생님,
도창회 선생님께 늦게나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의 축하와 특히 동인들의 지적
(知的)에 보답하는 길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하는
마음"으로 묻어둔 시작(詩作)들과 좋은 작품을 작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의 길을 걸어가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또 한분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되지요.
동인이 된 인연에 감사드리며 등단 또한 축하 드립니다. ^*^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강 시인님
강시인님의 격려에 많은 용기가 솟구쳐 오릅니다
그저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시사문단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더 잘 아시겠지만, 심사위원이신 이수화 선생님, 김창직선생님, 도창회 선생님
모두 한결같이 명망 높고 존경받는 문인분들이지요
앞으로 김 시인님 개인의 발전과 함께 시사문단의 큰 기둥도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유택 시인님의 건필을 빕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입문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문단의 길은 이제부터라 하겠지요...좋은 작품기대합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김석범 시인님!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안재동 시인님, 그리고 윤복림 시인님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한 식구 되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강녕하소서..^^*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김희숙 시인님
한식구로 받아 주심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 열심을 다해 정진 하겠습니다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양금희 시인님
문단의 선배님 입장에서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은 가슴이 따뜻해 보입니다.
그리고 후덕하신 인상도 앞으로 끈끈한 문단의 동인이 되어...
깊은 지란지교를 꿈꾸고 싶네요 ^^ 반가웠습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이민홍 시인님 "지란지교("芝蘭之交") 좋습니다 저는 금란지교(金蘭之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