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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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57회 작성일 2007-12-06 15:27본문
- 다이어트 -
다
먹어 땅 넓은 줄 아는 몸의 수치는
풍요로이 늘어만 가는데
하늘 높은 줄 아는 몸의 수치는
가엽게도 이제 그만 제자리걸음
이
로운 음식 많고 많아 해로워지는 인간욕심
어
렵고도 어려운 일이 돼 버린 인간욕심
트
인 하늘 오늘도 제자리에서 서성이며......
07. 12/6 나무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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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아는 몸의 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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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하늘 오늘도 제자리에서 서성이며......
07. 12/6 나무의날
추천5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는 것보다 힘든게
살빼는게 아닐가요 그래도 해야지요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말씀대로 살빼는 것 만큼 어려운 것 없더라구요.
전 매일매일이 다이어트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 그것도
특별한 사람들의 일이던데요.ㅎㅎㅎ
저는 한번도 걱정해 본적이 없어서.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식날 김영숙 시인님께 인사들일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미인이시던데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 ! 제겐 영원한 숙제랍니다
식성이 넘 좋아서 그 숙제를 풀 길이 없군요^ ^*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어트로 풀어 쓴 - 4행시.
평범한 글인 줄 알고 덤볐다간
큰 코 다칠 심오한 깊이의 글!
인간의 욕심 - 정말 다이어트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