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작 낭송 감상] 망각의 강가에서 황혼 기차를 타다 > 빈여백동인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6 22:11

감명깊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축드리며 빈여백동인문학대상 받으신 김진경 시인의 낭송이기에 더욱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01

뒤돌아 서지 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1-06-09

2200

장미공원에서 댓글+ 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2-06-18

2199

3호 동인지 표지입니다-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4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8-05-19

2198

제주선상여행의추억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8-08-11

2197

구두 댓글+ 2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1-06-13

2196

중죄(重罪)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5-06-20

2195

그대에게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39

2005-06-13

2194

칭찬이 아름 다운 이유-강나루 시인 시집 출간에 즈음 하여- 댓글+ 13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9-02

2193

쑥부쟁이의 전설 댓글+ 9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5-09-05

2192

연규월[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6-03-16

2191

장운기 시인님의 시낭송 녹음 모습입니다. 댓글+ 3개

조윤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08-08-20

2190

꽃불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1-03-31

2189

폭우暴雨 댓글+ 1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2011-07-11

2188

풀벌레의 하루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5-06-13

2187

어머니와 밭고랑 댓글+ 9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5-08-19

2186

새해 인사 말씀(도창회 회장님/동영상)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6-01-10

2185

서울지부 모임 지금 두시경 모임준비 모습입니다. 댓글+ 2개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40

2006-10-21

2184

6월 20일 남양주 문학기행 사진모음 댓글+ 10개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9-06-21

2183

오봉산의 소나무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11-05-24

2182

문학의 효용론과 모방론 댓글+ 3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7-07-28

2181

시작이 반 댓글+ 1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1-09-29

2180

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되다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21-04-22

2179

방황의 끝 댓글+ 7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5-10-20

2178

서시 -시 윤동주/낭송 신의식- 댓글+ 2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06-09-13

2177

물소리 낭송모임 공지입니다.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1-09-04

2176

초가을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2011-09-11

2175

(공지)이메일 수신 확인 부분에 양해 바랍니다.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5-08-03

2174

종이인형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7-06-05

2173

전어의 옹알이 댓글+ 13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7-09-18

2172

* 푸른 이끼의 증언 * 댓글+ 8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8-02-19

2171

[re] [물소리낭송회] 양태석 작가님 연습-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8-08-05

2170

나이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11-06-13

2169

내일을 위하여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5-09-28

2168

[낭송] 모래성 시/정영희 낭송/신의식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6-06-05

2167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을 사흘 뵙고...,ㅡ4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6-11-23

2166

아버지 - 시 . 허준영 / 낭송 . 현항석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9-05-22

2165

시사문단 봄의손짓(2011년도) 제6호 출품작 10편 신청합니다.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11-01-22

2164

5월의 모퉁이에서 댓글+ 2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11-06-03

2163

황금들녘, 보리 댓글+ 5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2005-06-27

2162

풀잎 사랑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