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005-11-11 23:55

본문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坪村

          • w1168.JPG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중요 한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사랑입니다 내가 사랑한 것 중 가장 사랑한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 어떠한 진실한 것보다 당신입니다 이 세상 어떠한 것도 바꿀 수 없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모든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사람을 사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이선형 시인님!
이 험한 세상 살면서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 삶이 어떻겠습니까?
사랑이란 온유함, 따스함, 포근함...
한마디로 가슴 속에서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길이지요.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슴에 품고 보담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각의 사랑의 힘만으로도 사랑은 대단한 기적을 이루어내지요.
그런데 각각이 사랑이 하나로 합치될 때 그 힘은 무한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이든지 극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힘요.....
오늘 아침 시인님의 좋은 글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절절히 느껴지는 따스함입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세상에 그 어떠한 진실은 당신입니다.
이 세상 당신과 나와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선율에 머물다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4건 48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04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70 2005-11-14 8
220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2005-11-14 0
2202
아버지와 아들 댓글+ 5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1-14 0
220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5-11-14 0
2200
아픈 꽃잎이 댓글+ 11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5 2005-11-14 0
2199
겨울이 오는 강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5-11-14 0
2198
젊은 여승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05-11-14 0
2197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79 2005-11-14 0
219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5-11-14 0
2195
은행잎 편지 댓글+ 8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5-11-14 0
2194 김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1-14 3
2193
가을 이별 댓글+ 4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5-11-14 11
219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5-11-14 1
219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2005-11-14 26
2190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5-11-14 2
2189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5-11-14 0
2188
가을 음표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5-11-14 0
218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5-11-14 4
2186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5-11-14 4
2185
방가지똥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5-11-13 2
218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2005-11-13 1
218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5-11-13 8
218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5-11-13 4
2181
중독된 사랑 댓글+ 5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43 2005-11-13 8
2180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0 2005-11-13 3
2179
해 후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05-11-13 5
2178
하느님의 사랑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5-11-13 1
2177
두개에 처-어넌 댓글+ 10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5-11-13 3
2176
밀물 댓글+ 5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4 2005-11-13 2
2175
사의 찬미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5-11-13 11
2174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05-11-12 2
217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5-11-12 6
2172
추억 댓글+ 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5-11-12 4
2171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5-11-12 2
2170
날개를 가지고 댓글+ 10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005-11-12 7
216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5-11-12 9
2168
추억 댓글+ 14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05-11-12 11
216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11-12 5
216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11-12 3
2165
晩秋의 校庭 댓글+ 6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05-11-12 1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