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人의 房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7건 조회 871회 작성일 2006-09-15 19:11

본문


詩人의 房

봉천 최경용



詩人은
한 나라

자유 와 주권
사상 과 역사가 있다

작거나 크거나
기름지거나 험준하거나

詩人의 房나라 땅이 있다

선진 문명 이거나 토속 보수 이거나
때로는 개혁 과 혁명도 있다

그 房 을
삶 으로 하는
받들어야 될 백성이 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의  백성들이  활개치고 사는 나라가  시인의 방이 아닌가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태원 시인님
11월 전체 모임이 있다하니 그때 뵈옵고 우리 동기 모임도 같이 합시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어쩜 글을 쓰는 사람들의 책임으로 그 벽을 좁혀야 하는지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주신글에 정신 푹 빠져 봅니다
고은주말되세요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대한 자연속에 조그마한 티가 우리들 사람 일 듯 합니다
작은 티 속에도 아우성이 끈일날 없으니 ...
또한 아기자기 하기도 하구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방!
제가 방가인데요...저의 방이군요..ㅋㅋ (농담입니다..)
갑자기 잃어버린 옛조선과 고구려의 영토를 되찾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도 언젠간 일본과 중국을 물리치고 당당하고 웅장한 역사와 땅을 복원할 날이 오겠죠...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8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1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22-11-07 0
2209
울타리 댓글+ 4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5-06 0
2208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6-03 0
2207
人 間 댓글+ 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6-27 0
2206
서라벌의 어둠 댓글+ 4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6-30 6
2205
가을의 속삭임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9-06 0
2204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75 2006-09-23 0
2203
평행선 댓글+ 6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10-27 0
220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6-01-04 1
220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8-06-01 0
2200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9-06-03 0
219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9-08-31 3
2198
꽃님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4-21 1
2197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4-29 0
2196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6-10 5
2195
거 품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7-21 0
2194
가을 이야기 (4) 댓글+ 2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9-22 0
2193
사랑은 댓글+ 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7-11-20 2
2192
천사 댓글+ 1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8-03-10 1
2191
바람 댓글+ 1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8-03-13 1
219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0-08-06 1
218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21-03-25 1
218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4-28 0
2187
사랑 어미 댓글+ 1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5-15 0
218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5-19 1
218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6-15 4
2184
큰 주름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6-30 0
2183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8-11 0
2182
S라인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8-11 0
2181
권위 댓글+ 4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09-20 0
218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10-25 1
2179
정리 해고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6-12-05 0
2178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07-10-02 0
217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9-08-28 2
2176
초가을 단상 댓글+ 2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5-09-23 0
217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8-04-09 0
2174
존재 댓글+ 8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7-05 0
2173
여름비 이야기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72 2006-08-01 0
열람중
詩人의 房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72 2006-09-15 0
2171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10-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