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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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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862회 작성일 2006-12-14 10:41

본문

소담스런 벚꽃구름
산허리를 휘감고
잊을 라
잊을 라 변산 골에 두고 온 임

하얀 뭉게구름
송두리 채
내려앉으러

새하얀 꽃 대궐인양
차마
그대로 인 듯 두 손 빌며 기다리네
기다리네.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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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찬 선생님 특강날 잘 오셨습니다. 이제 자유로이 빈여백에 들어오셔서 다행입니다. 자제분들이 사무실까지 시인님들 모시로 오는 것을 보고, 자제분들의 효를 알겠더군요. 이제 서울에 모임에 오셔서, 겸사겸사 자제분도 뵐 겸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 님 현항석 시인님과 문학교류를 할수있는 공간 너무감사 드려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늘 좋은 날들 가득하세요 감사 합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오니...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그리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하십시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스러운 얼굴로 반가워 하시던 그 보습이
기억납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담스런  벚꽃구름
산허리를 휘감고
잊을 라
잊을 라 변산 골에 두고 온 임

하얀 뭉게구름
송두리 채
내려앉으러

새하얀 꽃 대궐인양
차마
그대로 인 듯 두 손 빌며 기다리네
기다리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저도 요
햐~~~ 멋진 詩 멋지십니다 신정식 시인님 ~~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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