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담배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317회 작성일 2020-01-11 00:00

본문

담배연기

詩香 박우영

푸른 하늘 감돌며 날아가는 하얀 연기

추억을 그리는 허공으로 날아가네

저 연기 가는 곳이 어디인가 알아보니

인생사 뒤안길로 흘러 간다 하는구나

담배연기 내뿜으며 사색에 잠겨보면

잊혀진 기억들이 뇌리에서 피어나고

저 연기 타고 가면 사후 세계 도달할까

오늘도 숨을 쉬는 人生史가 행복하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09	물고기 같은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20-01-07	1
2208	청보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20-06-07	1
2207	일장춘몽一場春夢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20-01-08	1
2206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20-01-08	1
2205	비도오고 그래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20-01-08	1
2204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1-08	1
2203	- 월간 시사문단 봄의 손짓 출간식 개최-2020년 3월 21일 토요일 서울 종로 대한출판문화협회 오후 두시 부터 김정임 시인 이인영 시인 출간식 및 제 15호 봄의 손짓 출간식 및 제 15회 빈여백동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2020-02-10	0
2202	북한강 문학비 앞좌대 공사 내년으로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2020-01-08	0
2201	생로병사生老病死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2020-01-09	1
2200	엄마표 손수제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20-01-09	1
2199	가슴에 묻어둔 편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20-01-09	1
2198	바쁜심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2020-01-10	1
2197	봄의 공원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20-01-10	1
2196	그리움 끝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20-01-10	1
열람중	담배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2020-01-11	1
2194	임경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20-01-17	1
2193	인동초에게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20-01-11	1
2192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20-01-11	1
2191	고독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20-01-11	2
2190	禁煙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20-01-12	1
2189	별빛 쏟아지는 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2020-01-13	1
2188	겨우살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2020-01-13	1
2187	그곳에 가면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20-01-13	1
2186	옛 동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20-01-14	1
2185	시사문단 작가 김해 인물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보기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2020-01-14	1
2184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20-01-15	1
2183	몰운대 사랑 [작사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20-01-16	1
2182	화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20-01-16	2
2181	목감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20-01-16	1
2180	대나무 속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20-02-19	1
2179	심장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20-02-19	1
2178	첫사랑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20-01-17	1
2177	철쭉, 소백에 살다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20-01-13	1
2176	행운목 꽃이 피었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20-01-15	1
2175	원앙금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20-01-18	1
2174	왜목 마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20-01-18	1
2173	억새의 춤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20-01-18	2
2172	임경대 낙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20-01-19	1
2171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20-01-19	1
2170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20-01-1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