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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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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008-10-24 14:55

본문



허물 보기

        김 현 수

나는
나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허물만 보입니다.

나의 잘못이 아닙니다.

눈이 거기 있어
보이는 것 뿐입니다.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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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나요?
그것처럼 내 허물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좋은글에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되네요.

임춘임님의 댓글

임춘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어쩌면 그리도 잘 표현을 하셨을까요? 아하..글쿠나...눈이 있어서...맞어...그쵸? 감탄사 연발입니다. 건필하소서.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내 허물을 알면서도
자기 합리화의 덫에 걸려
오로지 남의 허물에만 촛점 맞추는 우리의 눈 -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이겠지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시인님  김상중시인님  조갑식시인님  김화순시인님  조남옥시인님  임춘임시인님  장대연시인님  격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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