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문 자리/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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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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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물고 간 여백에 그리움이 채워가고 있겠지요
그 무엇 어떤것보다도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들이 새롬새롬 피어 나겠지요...!!
박시인님..감상잘하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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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커지면 "..커진 자리만큼....."...너를 추억 하는 시간이 있었다"....
누구든지..가슴에,,담겨 있는....박영실 시인님의 글로 풍요한 오후를 맛보며 갑니다.
이민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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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님의 컨셉은 사랑과 그리움 ㅎㅎ
난 아픔과 눈물이 글로 나오는데...
허기사~ 같은 물이라도 뱀이 마시면 독이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는...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