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유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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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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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조회 2,385회
작성일 2007-08-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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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유희 !
화가는 화가 나지만
그림은 그리워 그리는 것
그리움은 생각/
시인은 잘못을 시인하고
시인을 너머 시 사람을...
* 자연 &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을 시인하고
바람으로 노래하는 ㅅ ㅏ ㄹ ㅏ ㅁ ~~~
선 불 깨우침
가 을 은
가람을 품고,,,
바다로 흘 러 간 다*
07. 8/30 나무의날( 개천에세상제일작은우리막내요크셔테리어(백호)와 산책하며...)
화가는 화가 나지만
그림은 그리워 그리는 것
그리움은 생각/
시인은 잘못을 시인하고
시인을 너머 시 사람을...
* 자연 &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을 시인하고
바람으로 노래하는 ㅅ ㅏ ㄹ ㅏ ㅁ ~~~
선 불 깨우침
가 을 은
가람을 품고,,,
바다로 흘 러 간 다*
07. 8/30 나무의날( 개천에세상제일작은우리막내요크셔테리어(백호)와 산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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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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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림은 저의 그림이 아니며,,, 이 그림이 마음에 와 다아 다시 그렸습니다,,, 고호보다 더 빠른... 아니 노란흐니낌을 절제하고 은빛을 강조했읍니다. 화랑에 나가있는 터라 유리빛각도 사진을 맞출 수 없어 올리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용맹서런 말의 기운과 그침없는
선생님의 필력이 하나됨을 느낍니다,
언제나 문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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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뭔가를 찾다가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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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멋진 그림과 글 뵙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