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많은것을 깨우치고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
김영태 시인님 사랑하는 사모님이랑 늘 행복하신 거지요?

  비록 지금은 날지 못할 지라도  언젠가는 날 수 있다는 꿈을 가지는 한 행복하다.
 김 영태 시인님이 쏘신 희망의 멧세지  잘  접수하였습니다.
 강령하십시오.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
날지 못하는 날개가 꺾일 때.
그 때 울어야겠습니다.
건안 하세요~!

  캬! 참 좋습니다.
가슴에 팍팍 와 닿습니다.
액자에 예쁘게 담아 벽에 걸어놓고 계속 감상하고픈 시입니다
좋은 시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네분 시인님 환절기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하, 답답한 세상이라서 자위 할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김영태 시인님!..글 뵙습니다...오랫만에..그리고 잘  계시는지요?...항상  반가움과 글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모임에서 뵙겠읍니다.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는 우리들
언어의 하늘 ,
운율의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자유!
힘찬 꿈을 얻고 갑니다. 건안하소서!

  그렇지요.
꿈이 없는 삶이 가장 슬픈 삶이겠지요.

  날개가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꿈을 찾아 나는 힘찬 날개 그 감사함을 봅니다.

  그렇지요?.
실패가  무서운게  아니라 
절망이  무서운  것이라고.......
좋은 시상,좋은 글에서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