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와 소주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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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551회 작성일 2005-11-09 22: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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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
댓글목록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글에서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
시상이 훌륭 하십니다.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며칠 안 보이시길래
^*^
바쁘시나 했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의 한 장면을 본듯하네요.^^
이선형 선생님..
글 자주 뵈었으면 해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우리들의 일상에서 건져 내시는 따스한 시어들 뭉클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우신 문우님들
입동이 지났군요 . 따듯한 옷만큼이나 마음도 온기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