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5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확인 바랍니다 > 빈여백동인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14 22:28

저는 메일로 보냈는데 제것이 없군요 (라동수)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5-10-14 23:01

바탕 배경을 조금더 밝게 처리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작성일 15-10-21 08:20

대표님, 편집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걸오놓고 선물 줄수 있도록 틀이 좋았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27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댓글+ 3개

2290

2015-09-04

2126

서서히 젖는 날 댓글+ 3개

1499

2015-09-04

2125

홍초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15-09-06

2124

환경미화원 금동건 댓글+ 3개

1852

2015-09-07

2123

9월 5일 합평회 모습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015-09-07

2122

임정란 시인의 시집 <봄눈> 출간 기사 댓글+ 8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2015-09-11

2121

만리동 큰 고개 봉제골목 댓글+ 2개

2304

2015-09-12

2120

북한강문학제 오시는 길 댓글+ 2개

1556

2015-09-16

2119

쪽잠 댓글+ 3개

1474

2015-09-17

2118

대화 독점 댓글+ 2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15-09-18

2117

몸에 종기

422

2023-02-17

2116

군불 때기 댓글+ 2개

2288

2015-09-19

2115

코스모스 댓글+ 4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2015-09-21

2114

인생길 댓글+ 4개

922

2015-09-22

2113

이제는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2015-09-22

2112

초가을 단상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15-09-23

2111

할머니의 절구통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2015-09-25

2110

일대일 모기 댓글+ 4개

1775

2015-09-25

2109

홍시 댓글+ 4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2015-09-25

2108

군산의 『호텔 항도』 댓글+ 3개

2559

2015-09-26

2107

보편타당한 개인적 투쟁이 아닌 치열한 삶의 이야기 댓글+ 3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2015-09-29

2106

동백꽃 댓글+ 3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15-09-29

2105

곁에 두고픈 마음 댓글+ 5개

1460

2015-09-30

2104

2015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12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2015-10-01

2103

감 그리고 인연 댓글+ 9개

1375

2015-10-03

2102

두근두근 가슴앓이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2015-10-03

2101

해고 통지 댓글+ 14개

1852

2015-10-06

2100

목표 댓글+ 6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15-10-07

2099

책갈피의 추억 댓글+ 7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15-10-07

2098

애썼다 댓글+ 7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15-10-08

2097

당뫼에서 댓글+ 5개

1310

2015-10-10

2096

이 가을,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5개

2112

2015-10-10

2095

가랑잎 편지 댓글+ 6개

1521

2015-10-11

열람중

2015년 제5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확인 바랍니다 댓글+ 3개

1563

2015-10-12

2093

2015년도 문학지도사 출제기준 공고 댓글+ 2개

1753

2015-10-13

2092

산중 인파 댓글+ 4개

1344

2015-10-17

2091

걸어가는 길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2015-10-18

2090

엄마의 일기 댓글+ 2개

전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2015-10-19

2089

전소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