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면... > 빈여백동인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4 06:43

+ 평화를 빕니다.!

어둠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창조의 신비
시인께서는 밤의 발자취 까지도 시적 조화로 승화시킨 시상에 저도 잠칸머물다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11-11-15 08:47

마음을 담은 詩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9

정읍사백제도(井邑詞百濟圖) 댓글+ 4개

2392

2016-03-09

2088

눈물주머니 댓글+ 2개

2392

2017-10-21

2087

12월(비雨)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20-07-08

2086

여정의 터널 댓글+ 2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5-05-23

2085

만찬 댓글+ 7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3

2006-05-30

2084

보내지못한 편지 댓글+ 8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6-08-31

2083

망초꽃이 좋아 댓글+ 7개

2393

2007-02-02

2082

하바나(Havana)고양이와 스핑크스(Sphinx) 댓글+ 7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7-10-10

2081

대마도는 우리 땅 댓글+ 8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8-07-18

2080

내안에 당신이 있었네 - 시 . 낭송 / 탁여송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8-12-03

2079

산막이 옛길 댓글+ 4개

2393

2011-09-22

2078

사월의 창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21-04-01

2077

골목길의 사연 댓글+ 4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5-04-06

2076

아름다운 루레이 동굴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7-09-18

2075

벌거벗은 시인의 하루 댓글+ 5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7-11

2074

다시 한번 보고파 댓글+ 6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6-10-30

2073

쪽지 보내기 기능 설명입니다. 댓글+ 3개

2395

2011-03-30

2072

독도 혼불 1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20-10-14

2071

섬진강 예찬(김석범 시인님의 고향이며 박민철 시인님 사는 곳/하동)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5-08-25

2070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조용원 시인의 시집 [새벽포구] 출판식-파노라마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6-02-18

2069

시사전 설치-문우님들 필독-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7-05-08

2068

어느 시인의 작품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9-05-26

2067

동전의 힘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13-12-12

2066

강분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꽃눈 터지는 날>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15-05-06

2065

행간에 마디를 달기만 하면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8

2005-10-10

2064

신인수상자분들의 서재 입니다. 댓글+ 1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06-03-03

2063

내 가슴에 별이 된 당신 - 시. 낭송 / 김남희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08-11-05

2062

비 내리는 대치동 밤의 단상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05-07-29

2061

일기장 댓글+ 4개

2399

2007-02-25

2060

직유법처럼 은유법과도 같이 다가온 당신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09-03-07

2059

한가위 송편 댓글+ 4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10-09-26

2058

물소리 낭송에서 알려 드립니다. 댓글+ 1개

2399

2011-10-31

2057

등나무 꽃 藤木花

2399

2021-04-10

2056

영광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21-04-15

2055

수상을 축하드려요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8-06-17

2054

김해문학상 및우수작품집상 수상자 선정 발표 댓글+ 3개

2400

2011-10-27

2053

청춘과 노인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20-11-11

2052

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댓글+ 2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2005-04-29

2051

< 은행털이 > - 수필 댓글+ 9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2006-10-14

2050

물소리 낭송회에서 알려드립니다 ( 모임 회의 내용)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