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406회 작성일 2005-04-29 13:19본문
1
추천4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면 떠오르는 그리움처럼
달은 빈 마음으로 가볍게 떴어도
하루 하루 더해지는 그리움의 무게...
가슴 가득 담는 보름날이 지나면
스스로 별빛에 제 가슴 산산조작 나누어주며
별빛에 나누어주는 넉넉한 그리움...
그래서 밤하늘의 별빛은 아득하고 아픈가 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추억 그리고 그리움은 언제나 우리의 삶속에서 숨쉬고 있는것을 다시 느끼면서.. ....머물다 갑니다...
김선생님...!!. 태그( 마퀴)의 속도를 조정했으면 ... 부탁을 드려 봅니다.. 좋은날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