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
우리들의 삶, 무엇을 더 바랄 수 있겠습니까
행복이 넘치는 듯 부럽습니다

  젊은 벨델의 슬픔 이란 책을 아주 먼 옛날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책방에 들려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까를 모색하는 글이라고 어렴풋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식지 않은 가슴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님
가슴에 넣어둘 정 . 넘치는 님  그  아름다운生  나도요  나도요  보채 봅니다

  인간의 평범한 삶 속에 참된 진리가 있지않을까요
세월도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흐르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세상에 존재함이 축복인게지요.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글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두 손 모으면서...()...

  김옥자 님
 목원진 님
최경용 님
김영배 님
김희숙 님

들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누군가 지펴주는 귀한 불씨 꺼지게 하고 싶지않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정말로 아름다운 생이 되겠습니다.

  그러습니다...
삶이 모두 만족하다면 아픔도 기쁨도 큰 의미가 없겠죠 ? ^&^

  나의 이 삶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그런 손해보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그러나 때론 이기적으로 살아야 할때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그러더라구요..'너 자신이 진실로 행복해져야  세상이 아름답다고'
어쩌면 선생님의 말과 이 목사님의 말이 하나일지도...부족한 제가 배우고 갑니다!

  정영희 님

고맙습니다 귀한불씨
꺼지지 않게 노력해야 겠어요

전광석 님

올으신 말씀입니다
세상사 공평할수없지요

방정민 님

ㅎㅎㅎ 겸손의 말씀을요
제가 무슨 목사님의 비유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