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모습은 아닐까 ☆ 댓글+ 2개

월간 시사문단 11월 어제 늦게 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3개

告白 댓글+ 5개

시/ 폭포 댓글+ 3개

기다림 댓글+ 4개

한 공장 제품이라서 댓글+ 6개

낙락장송(落落長松) 댓글+ 8개

안개 댓글+ 3개

꽃이 무덤일때도 있다 댓글+ 5개

배추김치 댓글+ 5개

나도 선인장을 닮았나 댓글+ 2개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볼온한 고양이]를 엮으면서 댓글+ 9개

천둥 소리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1개

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댓글+ 5개

당신과 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댓글+ 4개

가슴에 무엇을 담을까 댓글+ 2개

기 다 림 댓글+ 7개

어머니 생각 4 댓글+ 5개

무궁화 꽃 상패 댓글+ 5개

2005년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표지 입니다. 댓글+ 8개

<font color="blue">인터넷동영상방송On-Air 3부/시낭송과 행사 후 다과회 정경 댓글+ 2개

<font color="blue">인터넷동영상방송On-Air 2부/문학상 수상자들과 즉석 인터뷰 댓글+ 3개

<font color="blue">인터넷동영상방송On-Air 1부/사인회/수상장면/도창회 회장님 축사 댓글+ 1개

한반도 댓글+ 8개

옥매화 댓글+ 5개

몹쓸 꿈 댓글+ 6개

10월은 정말 문학의 달인가 봅니다.(모든 분들에게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4개

계집애의 무인도 댓글+ 5개

수그린 얼굴로 제 몸 바라보면, 풀은 댓글+ 8개

존재의 아름다움 댓글+ 3개

문(門) 댓글+ 3개

당신이 나를 와락 끌어안으셨기에...어느 시인님께 댓글+ 10개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더러운 집착 댓글+ 8개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11월에 쓰는 엽서 댓글+ 9개

즐거웠던 '소풍' - 그것은 결과적으론 '대풍'이었다 댓글+ 2개

내 사랑이여 댓글+ 3개

너를 향한 아쉬움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