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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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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29회 작성일 2005-1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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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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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영희 문우님 또띠라는 말이 참 생소했는데 그런 뜻이 있었군요.
우리 서로 살면서 맨토요..맨티가 되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글이 감동입니다.
인생의 스승과 배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진정 겸손을
깨우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희 시인님, 세사람 이상이 길이 가게 되면,
반드시 그 중에는 스승으로 모실만한 사람이 있다고 그랬지요.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그런 맨토를 만날 때가 가장 행복한 때가 되지요. ^^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이웃에서  알게 모르게 소외되어 살아가는
 불우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며
 무심한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정영희 시인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늘 행복하십시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순임 시인님..그래요.서로 맨토 맨티로 힘 얻고 살아요.^^
고은영 선생님..감사합니다. 인생살면서 배울 점이 많은것 같아요.^^
김태일 선생님..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배우고 깨치는 것 좋은 거지여~~
오영근 시인님..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상우 선생님..사실 저도 성장기에  참 힘들었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시절이지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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