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春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6-04-21 20:48

본문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45; top:0;">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5088_94?1113508770.gif><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5088_94?1113508770.gif>
</DIV>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0; top:50;">
<img src="http://screensaver.pe.kr/view/data/category_love/love_wallpaper_41.jpg" width="780" height="470" wmode="transparent">
</DIV>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0; top:50;">
<embed src=http://myhome.naver.com/hsh4303/home/swish/rain2.swf wmode=transparent width=780 height=470>
</DIV>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120; top:100;">
<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6600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春夜☆★☆

詩: 김홍국(心浪)</b>


별빛 조차 숨죽인 밤
논 두렁 개구리 울어대니
아마...
내일은 비가 오려나 보다

앞 마당 가지걸린
달빛 마져도 눈물 머금고
흐르는 개울소리도 구슬프다

허전한 마음 달래볼까
술잔 기대어 하늘을 보니
가슴속 파고드는 그리움이
내 눈가에 머물다
술잔 위로 떨어지고

깊어가는 春夜의 공허함이
오늘도 인적 없는 산길에
빈 설움으로 다가오면
밤이슬 술잔에 담아
취하지 않는 春夜의 서글픔을 마신다





</DIV>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45; top:520;">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5088_94?1113508770.gif><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5088_94?1113508770.gif>
</DIV>
<STYLE>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STYLE>
<EMBED hidden=true src="mms://211.176.63.195/media01/084/84915.asf" loop="-1" volume="0">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심한 밤 살구나무밑에서 밤이슬 술잔에 담아 취하지 않는 공허의잔을 비우는군요.
김홍국 시인님 정감넘칩니다. 건필하십시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쬐매 가슴이아파져오는건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8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50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18-06-16 0
20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19-07-27 2
2048
기도 댓글+ 1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2-25 1
2047
다리가 셋. 댓글+ 4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4-25 0
204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06 1
2045
답변글 [re] 남자의 집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18 1
2044
밤으로 가는 길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8-25 1
2043
인사 드립니다 댓글+ 10
오순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09-30 0
2042
태양의 미소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0-08 0
2041
가을바람 댓글+ 6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0-11 1
204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6-12-18 4
2039
나라는 것은 댓글+ 1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08-01-06 1
20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2-08-17 0
2037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023-08-23 0
2036
음악속의 편지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01 0
2035
어머니의 배웅 댓글+ 7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0 2
2034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0 2
2033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4 1
2032
서울 25時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6-22 1
2031
반갑습니다.. 댓글+ 7
김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10-31 0
2030
아름다운 야경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12-24 1
2029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7-01-08 1
2028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8-04-30 0
2027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0-02-15 1
2026
터 미 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3-31 3
열람중
春夜 댓글+ 4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4-21 4
2024
7월의 풍광 #5 댓글+ 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7-09 0
2023
겨울나기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8-03 1
2022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8-26 1
202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15 0
202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24 1
2019
마주보는 달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1 2006-12-07 3
2018
소녀상 댓글+ 5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17-03-08 0
2017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60 2006-05-04 3
201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09 1
2015
물망초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5-11 2
2014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02 8
2013
유혹 댓글+ 4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06-21 0
2012
안녕하세요 댓글+ 1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06-12-12 4
2011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60 2006-12-20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